*목회 초년병들과 심신이 지친 목회자들에게 청교도의 서적들을 읽으라고 끊임없이 권한 점, 그자신이 이 저술들을 탐독했다는 사실 (그의 결혼예물 가운데는 오웬과 백스터의 작품들도 있었다), 1950년부터 1979년까지 연례의 청교도와 개혁주의 연구모임(Puritan and Reformed Studies Conference, 나중에는 주관자가 바뀌고 Westminster Conference로 개칭됨) 을 주관했다는 사실, 출판사Banner of Truth Trust의 청교도 서적 복간 프로그램을 후원한 사실, 청교도들의 저술과 청교도에 관한 서적들을 주로 다룬 복음주의 문고 (Evangelical Library)의 사역을 뒷받침한 점 퉁이 그런 사례들이다 . 또한 1971년의 "청교도사상과 그 기원” (Puritanism and its Origins)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로이드 존스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1925년부터 “청교도들과 그들의 작품들에 관한 살아있는 진정한 관심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나의 사역 전체가 지금까지 이것의 지배를 받아왔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바입니다.” 그가 일생 동안거의 언제나 청교도사상에 의존하였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로이드 존스 박사의 강연 “청교도와 그 기원”, “청교도 사상의 창시자 존 낙스”에서 청교도 사상의 본질에 관한 그의 견해가 분명하게 표출되고 있다. 그는 청교도 사상을 하나의 ‘정신적 성향’으로 보았다.
*청교도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확신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절대적인 의무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청교도들은 은총만이 자유와 용기와 평화와 능력, 행복과 구원을 준다고 믿고 있었다. 로이드 존스는 1926년 3월에 채링 크로스 교회의 문학토론협회 모임에서 “청교도 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그는 그 강연에서 존 번연의 『천로역정』, 『리차드 박스터의 생애』그리고 『조오지 폭스의 생애』를 통하여 발견한 청교도 정신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특히 에드워즈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31년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전집 두 권을 5실링에 사고 나서 “지극히 값진 진주를 발견한 사람의 비유 속에 나오는 자와 같았습니다. 그 두 권이 제게 끼친 영향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서 청교도주의의 절정과 극치를 보게 되었다. 1976년에 로이드 존스는 웨스트민스터 청교도 연구회에서 행한 “조나단 에드워즈와 부흥의 중요성”이라는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특히 에드워즈가 제게 미친 영향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람을 다니엘 로랜드나 조지 휘필드보다 앞에 놓아야 한다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고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청교도들을 알프스에 비유하고 루터나 칼빈을 히말라야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하고 싶은 시험을 받곤 합니다. 제게 있어서 그는 언제나 사도 바울을 가장 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휫필드는 다니엘 로랜드처럼 위대하고 능력 있는 설교자입니다. 그러나 에드워즈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휫필드와 다니엘 로랜드 두 사람은 다 에드워즈가 가졌던 이지나 지성이나 신학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지 못했으며, 에드워즈처럼 철학적이지 못했습니다.
*제가 볼 때 조나단 에드워즈야말로 사람들 중에서 아주 빼어납니다. 그러므로 에베레스트산에 유추해 본 이 사람을 추적해 볼 수 있다면, 제가 감당해야할 임무는 남쪽계곡을 통해서 에베레스트산과 같은 이사람에게 접근할 것인지, 아니면 북쪽 계곡을 통해서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이 사람에게 접근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정상에 도달하는 길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분위기는 대단히 희박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거룩이 더욱 찬란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에 대한 그의 강조도 두드러졌습니다....그리하여 두 권으로 된 그의 전집을 누구나 사서 읽도록 설득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과 목표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생명의 말씀사, 1992. 서울. p365-367
“프로테스탄트가 된 사람들 가운데서 종교 개혁이 불완전 하며, 의식들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느꼈던 사람들과 그렇지 않게 느꼈던 사람들 사이의 분쟁이 이때부터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전자의 사람들이 참된 청교도들입니다. 저는 그들을 청교도의 선구자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청교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전형적인 청교도 사고방식이요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로이드 존스.『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p.254
“저는 칼빈주의는 언제나 위대한 설교를 유발한다고 믿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위대한 설교가 없을 때 저는 진정한 칼빈주의가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집니다.” 로이드 존스.『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p213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등의 청교도들의 작품을 읽었다. 그리고 신학, 정기 간행물, 잡지류 등의 지적인 독서를 했다. 또한 교회사와 전기를 읽었다. 로이드 존스. 『목사와 설교』. p196-196
*로이드 존스는 청교도주의의 시작을 1524년 윌리암 틴데일(William Tyndale)로부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로이드 존스에게 있어서 청교도주의는 일종의 사고의 형태였기 때문이다. 그는 청교도주의가 태도요 정신이라고 말한다. 그는 청교도주의의 큰 특징 두 가지를 틴데일에게서 찾으려고 하였다. 그 하나가 바로 일반인들도 성경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왕의 승낙 없이 영국을 떠난 것이라고 로이드 존스는 말한다. 로이드 존스. 『청교도 신앙-그 기원과 계승자들』. p252
로이드 존스가 청교도 정신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개혁정신이
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전통이나 권위의 문제보다 진리를 앞세우는 것을 의미했으며 자기가 진리라고 믿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길 자유를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로이드 존스. 『청교도 신앙-그 기원과 계승자들』. p252
요한 웨슬레 역시도 청교도적 신앙을 교육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로이드 존스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계속해서 장로교의 우월성만을 강조한다.
*로이드 존스에게 있어서 청교도주의는 궁극적으로 하나의 정신이며 하나의 정신구조이다.
『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 마틴 로이드 존스. (생명의 말씀사, 2002)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가 세계적인 목사이며 20세기의 위대한 설교자라며 존경받지만
이분이 과연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자녀란 말인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목사제도가 과연 말씀에 합당한 제도인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자인가 아니면 협력자인가
카톨릭의 신부제도를 개신교에 목사제도로 도입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합당한 일인가?
로이드 존스는 살인자 칼빈의 사상을 이어받은 청교도인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인물이 아니다
설교를 뛰어나게 잘하면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인정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 목사제도를 만들라고 명령하였고 책을 많이 읽고 설교 잘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였는가?
목사제도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며 돈으로 도배한 조직일 뿐이다
목사들이 설교를 아무리 잘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삶의 변화를 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목사들이 모든 지식을 터득하여 설교를 뛰어나게 잘한다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며
목사제도는 하나님의 왕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목사들만의 안전장치에 불과한 부당한 제도일 뿐이다
비상식적인 목사제도를 합리화시켜 목사들이 터득한 모든 지식과 설교를 남발하여
하나님의 권위와 말씀위에 군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목사제도가 하나님의 말씀위에 군림하여 종교인들을 기계처럼 부려먹는일이
매일 반복되고 있고 마치 이러한 종교생활이 하나님의 왕국인양 사기치는 일들이 보편화되어
개신교가 소경으로 전락한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로이드 존스 목사가 하나님의 왕국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미친살인자 칼빈의 사상을 버렸을 것이며
미국의 원주민들을 대량학살한 청교도를 사악한 집단이라고 규정했어야 했다
개신교가 사악한 칼빈사상과 청교도라는 함정에 빠져 성시화운동이라는 허망한 일에 끝없이 빠지고 있으며
맘몬으로 도배한 개신교의 거대한 시스템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왕국이 변질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살인자의 교리를 믿고 날뛰는 칼빈주의자들이 과연 하나님의 왕국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인가?
칼빈사상과 친일정신으로 무장한 뉴라이트라는 기득권과 개신교가 행하는 성시화운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가?
목사제도가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제도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종이란 말인가?
차라리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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